[피플@비즈] 청소년에
꿈을 주는 5인의 CEO 이야기
대한상의, 책 발간해 무료 배포
대한상공회의소는 박윤소(사진(上)) NK회장, 정문식(사진(中)) 이레전자 사장, 홍완기(사진(下)) HJC 회장, 최진순
청풍 회장, 정태일 한국OSG 사장 등 5명의 자수성가한 중소기업인 이야기를 담은 '오직 너만의 우물을 파라'는 책을 발간해
전국 초.중.고교 도서관 등에 무료 배포했다. 상의 측은 "이 책에 나오는 다섯 명의 기업인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으면서도 꿈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한 분야에서 남보다 몇 배 더 노력한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NK의
박 회장은 사소한 약속이라도 신앙처럼 잘 지켜 NK를 세계 최고의 고압가스용기회사로 키우는 과정을 소개했다. 휴대용 충전기
등을 개발한 이레전자의 정 사장은 고졸 출신으로 실천 가능한 꿈을 하나씩 정복해 성공한 벤처기업인의 모델로 평가했다. 세계
1위의 헬멧시장을 점유한 HJC의 홍 회장은 항상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쏟은 기업인으로서 인정받았다.
이밖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청풍의 최 회장은 발명가 정신으로 기업을 키웠고, 초정밀 절삭공구업체인 한국OSG의
정 사장은 공장 일을 하면서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접지 않았다.
김시래 기자<sr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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