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보(대표 황보두병)는 지난해부터 친환경 원단류를 개발 생산해 미국 유 럽 등 신시장을 개척했다.
총 3575만달러어치를 팔았고 전년 대비 수출액 증가는 63%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기계 도입, 신기술 개발, 생산공정 합리화 등 꾸준한 제품 개발로 다른 회사보다 앞서 신제품을 생산해 수출중" 이라며 "수출이 빠른 속 도로 늘어 전 임직원이 수출 확대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수출지역 분포는 미국에 1827만달러, 유럽지역에 1130만달러, 중국에 540만달 러 등이다.
(주)황보는 70년에 섬유원단 제조회사로 출발해 84년 원단제직, 염색가공, 후 처리공정 등 원단 생산에 필요한 일괄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재까지 해마다 꾸 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공정 표준화로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 에너지 절약으로 88년 11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해외시장 개척을 활성화해 89년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탑 을 수상한 바 있다.
200명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이지만 지난해 매출은 383억원을 기록하는 등 업계 에서 건실한 업체로 알려졌다.
<전병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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